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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026년 3월 18일

“AI·신뢰경영 기반 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로 국부 창출 산업 돼야”[현장]

“AI·신뢰경영 기반 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로 국부 창출 산업 돼야”[현장]

프랜차이즈업계와 학계, 국회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프랜차이즈 산업이 지식기반 서비스 수출 산업으로 해외 진출을 통한 국부를 창출하기 위해선 정부의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마련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해외에서 K푸드의 흥행함에 따른 핵심 수출 산업으로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협회)는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박물관 국회체험관에서 ‘2026 프랜차이즈 미래 혁신 포럼-프랜차이즈 국부론’을 열었다. 협회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학회)가 주관했다.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장인 박진용 건국대 교수는 개회사에서 “프랜차이즈는 지난 수십 년간 자영업과 유통산업의 성장 기반을 이끌어 왔으나, 최근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며 “단순한 성장을 넘어 지속 가능성과 상생, 신뢰 회복으로 산업의 체질을 혁신하기 위한 뜻깊은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발제과 토론에서는 프랜차이 산업을 핵심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윤리 경영 기반 신뢰도 제고 △금융지원 및 상표권 보호 △글로벌 물류센터 지원 등이 제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