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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프랜차이즈 혁신…미래 경쟁력 확보 앞장"

출처: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6764
프랜차이즈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AI미래혁신위원회’가 공식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31일,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진행된 '(사)프랜차이즈산업협회 AI 미래혁신위원회 발기인대회'가 '프랜차이즈 산업의 미래 AI로 설계하다' 주제로 진행됐다.
Ai시대 준비를 강조하고 있는 나명석 협회장 [사진=강동완 기자]
행사에 참석한 나명석 프랜차이즈산업협회 협회장은 "인공지능이 경영 환경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원자재 가격 변동과 소비 패턴 변화 등 대외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AI 활용 역량이 산업 경쟁력에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술 도입이 특정 기업에 한정되지 않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까지 확산될 필요가 있다"라며 "이를 위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지원 체계와 협력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미래혁신위원회는 향후 산업 현장과 기술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관련 정책과 협력 기반 구축에 참여할 계획이다. 협회 역시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제안과 관계 기관 협력을 통해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오만석 AI미래혁신위원장이 프랜차이즈 산업전반 변화를 주장했다. [사진=강동완 기자]
오만석 AI미래혁신위원회 위원장(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2기)은 “프랜차이즈 산업은 대한민국 자영업의 중심축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소비자를 연결하는 핵심 생태계”라며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산업 전반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AI미래혁신위원회는 ▲정책 및 제도적 기반 구축 ▲실질적 역량 강화 ▲현장 중심 혁신 등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정책 분야에서는 프랜차이즈 산업에 AI 기술이 안정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연구와 제도 마련에 집중한다. 또한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AI를 활용해 경영 효율성과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도 추진한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기술 적용과 ‘하이퍼로컬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오 위원장은 “모든 이해관계자가 AI 기술의 혜택을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열린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AI미래혁신위원회 분과위원장과 부위원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강동완 기자]
위원회는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4개 전문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정책 및 생태계 조성 분과(위원장 박규태), 본사 역량 강화 분과(위원장 한규용), 가맹점 창업·유지 분과(위원장 이정아), 하이퍼로컬 전략 분과(위원장 오정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랜차이즈 산업의 AI 도입을 위한 5대 핵심 과제도 제시됐다. 주요 과제는 ▲경영 효율화 및 시스템 안정성을 위한 AI 모델 연구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정부 및 유관기관 협력 ▲회원사 역량 강화 및 정보 교류 ▲기타 부대사업 추진 등이다.
위원회는 이를 통해 ‘감’이 아닌 데이터 기반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목표다.
오만석 위원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신아일보(https://www.shinailbo.co.kr)